
그린하우스
그린하우스 사장님
진심 담은 한 말씀^^
저희 그린하우스 제과점은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을 가장먼저 생각하는 사업장으로
엄선된 재료와 신선한 제품으로 냉동 빵집이 아닌 아침마다 바로 구워낸 핸드메이드로 혼연의 정성을
담아 만든 빵입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고객님들 한분한분의 사랑으로 만들어졌고 또, 앞으로도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그린하우스가 되겠습니다.
빵 빵~~~~
오창과학단지 그린마트에 있는 그린하우스에서는 빵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앉아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눌수 있는 테라스도 있고
향긋한 향이 나는 커피와 빵의 조화
환상적일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맛있는 눈꽃빙수도 팔아요^^
역시 여름엔 시원한 빙수만한 게 없죠?
그래서 준비한 노래 팥빙수...윤종신
팥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 얹히고 프루츠 칵테일에
체리로 장식해 장식해
팥빙수 팥빙수 난좋아 열라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왔다야
팥빙수 팥빙수 난좋아 열라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이게 왔다야
주의사항 팥조릴때 설탕은 충분히
찰떡젤리 크림 연유 빠지면 섭섭해
나나나.... 나나나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빵 내음새~~~~~
솔솔 나는것 같지 않으세요?
오창과학단지 발해유통 그린마트에 있는
그린하우스에 오시면
빵을 사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답니다.
오창 시민들은 다 아시는 맛있는 빵집
정이 가는 빵집
그린하우스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답니다.
커피향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제가 방문할 때마다 풍기는 커피 향
한잔의 커피도 무진장 저렴해서
2,500원
너무도 저렴하죠??
여기에 함께 먹는 빵빵빵
그린하우스 빵
와우!!!
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오창과학단지에 사시는 분들
한번 방문하셔서 잊을 수 없는 맛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로지 맛으로만 승부하는 곳이기에 믿음이 갑니다.
주위에 여러 빵집들이 있지만
한결같이 맛있다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그린하우스는 항시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서로 웃으며 인사하고 안부 묻고
가족같아요..
이렇듯 정겹고 사랑이 넘치는 오창과학단지 그린마트에 있는 그린하우스 많이 애용해 주셔야 되겠죠?
토막상식^^
프랑스 사람이 빵을 즐겨 먹는 이유
프랑스의 빵 가게는 새벽 2,3시부터 빵을 준비하고 프랑스의 주부들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빵가게로 가서
바게트나 크루아상을 사오는것이 하루의 시작이라고 할 정도로 빵은 프랑스 사람들의 생활 일부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바게트는 프랑스의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글루텐 성분이 많은 강력분과 이스트, 소금으로 만들어진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빵으로
바게트 1개의 중량은 250g 으로 엄격히 정해져 있습니다.
크로와상은 밀가루 이스트 소금으로 반죽하고 사이사이에 지방층을 형성시켜 발효시킨 일종의 페이스트리로
버터를 이용해 만든 초승달형과 마가린이나 쇼트닝으로 만든 유선형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빵은 구워낸 후 8시간 이내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밀폐된 포장지에 넣지 않아야 빵의 바삭한 질감을 그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바쁘게 아침을 시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침을 거르지 않고 빵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아침 일찍 오셔도 빵을 구매 하실 수 있는
오창과학단지 그린마트에 있는 그린하우스에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해 보세요^^




